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협동로봇

매일 반복하는 내 업무,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까? [ROBs26-0820KR]

Image
ROBOT BUSINESS · TASK RaaS PRACTICAL GUIDE 매일 반복하는 내 업무,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까? 반복·붙박이·위험·공정 단절 업무를 찾는 5가지 현장 진단법과 30문항 체크리스트 Updated August 20, 2026 · eXGateAI 사람이 하루 종일 같은 자리에 붙어 있어야 하는 업무가 있습니까? 매일 같은 제품을 투입하고, 방향을 맞추고, 포장하고, 검사하는 일이 있습니다. 무겁거나 위험해서 사람을 구하기 어렵지만 작업을 멈출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 업무가 회사의 첫 번째 로봇 후보일 수 있습니다. 로봇보다 먼저 ‘업무’를 찾아야 합니다 로봇 도입을 생각하면 사람처럼 걷는 휴머노이드나 공장을 이동하는 로봇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첫 자동화 과제는 더 작고 구체적인 곳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장소에서 동작과 순서가 반복되고, 물건의 투입·배출 위치가 일정하며, 결과를 숫자로 측정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 투입, 정렬, 포장, 검사, 적재처럼 특정 작업 단위부터 보는 것입니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도 산업용 로봇이 위험하거나 유해하고, 반복적이며 불쾌한 업무에 일반적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정상 생산이 아닌 프로그래밍·정비·시험·설정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동화는 안전성 검토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내 업무를 찾는 5가지 현장 진단 Gate Gate 1 · 반복성 같은 동작과 순서가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반복됩니까? Gate 2 · 고정성 작업 위치와 물건의 방향, 투입·배출 지점이 일정합니까? Gate 3 · 고통성 인력난...

한화는 왜 협동로봇·스마트야드·UGV를 동시에 키우나|국내기업의 7가지 기회 [ROBs26-0804KR]

Image
한화는 왜 협동로봇·스마트야드·UGV를 동시에 키우나|국내기업의 7가지 기회 [ROBs26-0804] 한 명의 작업자가 용접로봇 세 대를 운용하는 조선소, 클린룸에서 정밀작업을 수행하는 협동로봇, 그리고 유럽 훈련장을 달리는 무인지상차량 UGV. 서로 다른 산업에서 나타난 장면이지만 모두 한화그룹의 로봇 확장 신호입니다. 핵심 결론 한화의 로봇 전략은 로봇 한 대를 판매하는 사업보다 산업 자동화·스마트 조선소·방산 무인체계·글로벌 현지화 를 각각 확장하며 연결 가능성을 키우는 복수 생태계에 가깝습니다. 국내기업의 기회도 완제품보다 부품·센서·관제·소프트웨어·유지보수에서 더 구체적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1. 첫 번째 축: 한화로보틱스의 산업 자동화 한화로보틱스는 2023년 한화 모멘텀의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 사업을 분리해 출범했습니다. 중심 제품은 협동로봇 HCR, 물류용 AGV·AMR, 그리고 이동로봇과 협동로봇을 결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입니다. 적용 범위도 반도체, 이차전지, 태양광, 조선, 물류, 푸드테크 등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HCR-14는 클린룸 Class 1 인증을, HCR-3A·HCR-5A·HCR-12A는 Class 2 인증을 확보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협동로봇 한 대만 공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재 이동, 정렬, 적재, 하역, 조립과 검사까지 연결해 산업별 자동화 솔루션으로 제공하려는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구성 역할 확장 현장 HCR 협동로봇 조립·이송·검사·정밀작업 반도체·이차전지·푸드테크...

두산은 협동로봇을 넘어선다|AI 작업솔루션·100대 양산·산업용 휴머노이드 [ROBs26-0803KR]

Image
업데이트: 2026년 8월 3일 | 관리코드: ROBs26-0803KR 두산은 협동로봇을 넘어선다|AI 작업솔루션·100대 양산·산업용 휴머노이드 [ROBs26-0803] 두산로보틱스의 다음 경쟁력은 협동로봇 팔의 판매량보다, AI·비전·모션제어·이동체·현장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작업을 완결하는 능력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스스로를 협동로봇 제조사에서 AI Robot Solution 기업 으로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로봇 한 대를 판매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공정에서 생산성·안전·불량률·투자회수기간을 개선하는 작업솔루션을 반복 공급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변화는 다섯 가지 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can & Go, AI 물류·EOL 솔루션, 광진그룹 양산검증, 산업용 휴머노이드, 국내 부품·솔루션 기업의 진입기회 입니다. 1. 첫째|Scan & Go가 보여준 AI 작업솔루션 두산로보틱스가 CES 2026에서 공개한 Scan & Go는 로봇팔과 자율이동 플랫폼, 3D 비전, 물리정보 기반 AI를 결합한 작업솔루션입니다. 항공기 동체, 터빈 블레이드, 건물 외벽과 같은 대형 구조물의 표면을 스캔하고, 작업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기존에는 복잡한 형상의 샌딩·그라인딩·검사 작업을 자동화하려면 CAD 도면과 사전 프로그래밍, 정밀한 현장 세팅이 필요했습니다. Scan & Go는 이 준비과정을 줄이고, 현장에서 형상을 인식해 작업경로를 생성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핵심 변화 고객이 구매하는 대상이 협동로봇 팔 한 대에서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끝내는 AI 작업패키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이후 샌딩과 용접으로 적용범위를 확장한 Scan & Go 2.0도 공개했습니다. 다만 공개·실증 단계와 반복적인 상용수주 단계는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2. 둘째|AI 물류·EOL 솔루션으로 공정 끝단을...